낙성대치과 나에게 맞는 장치 찾아야죠

안녕하세요.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마 타인과 자주 접촉을 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상황에 처해 있다면
아무래도 외관적인 모습에 신경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각종 메이크업 제품이나
피부 시술 등으로 외모를 꾸미고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문제가 피부나 이목구비, 또는
얼굴의 생김새가 아닌 바꿀 수도 없는
치아라면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서울나란이에서 실시하는
치아교정을 실시하여 이런 치열의
문제를 개선해볼 수 있겠어요.

이곳은 교정전문치과로써 교정과 전문의가
직접 주도하며 체계적으로 환자 개인의
상태를 분석하여 이상적인 방안을 
제시해드리고 있는데요. 게다가 환자 요구사항에
따라 장치를 선택할 때에도 적절한 장치를
권장해드리며 좋은 결과로 이끌어내고 있어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대표적인 장치 3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우선 첫 번째는 바로 데이몬클리어에요.
해당 장치는 자가결찰 타입으로 와이어를
직접 브라켓에 고정시켜 교정을 진행하는
것으로, 클리피씨와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요.

클리피씨도 자가결찰 타입의 브라켓을
이용하지만 브라켓과 와이어의 색이
치아 색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심미적인 부분이 데이몬에 비해 부족함을
보입니다. 

두 번째 설측교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게요.
설측교정은 말 그대로 설측, 즉 혀가 있는
안쪽에 붙여지는 것으로 앞에서 보았을 땐
장치의 크기 대로 입이 돌출된 모양새가
나타나지 않아 심미적으로도 좋은 만족도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착용했을 때에는 혀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혀의 운동을 제한하여
발음을 제대로 구사하기가 힘들고
약간의 이물감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하지만 적응기간이 지나고 나면 이런 불편함은
사라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마지막으로 설측의 불편함을 보완한
콤비교정이 있어요. 이 콤비교정은
순측과 설측을 결합하여 심미성은 높이고,
불편함은 한껏 낮춘 장치랍니다.
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아랫쪽은
순측으로하는 대신 아랫입술에 가려져
웃을 때에는 거의 티가 나지 않아요.

웃을 때 입술이 위로 올라가 잘 보이는
위쪽 치아는 설측으로 하여 심미성은 지키고,
대신 혀의 운동성이 제한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은 줄이면서도 설측만의 장점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답니다.

만약 장치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하시다면 본원의 온라인상담 서비스를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보실 수 있으며,
직접 예약 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도
가능하니 편안한 시간을 활용하여
치아에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해보시길 바래요.
이곳은 매주 화요일마다 8시 반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하고 있어요. 진료시간 이미지를
보시면 토요일진료로 오후 4시까지 케어를
돕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