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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란이교정치과

치아교정 후회하는 이유 미리 상담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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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회하는 이유 미리 상담 받자

 

 

 

거울로 입안을 살펴봤을 때 앞니가 다른 사람보다 유독 뒤틀려 있다면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치열을 가리고 싶고 보는 족족 스트레스를 받아 트라우마화 될 수 있는데요. 이 경우는 태어날 때부터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대개 어릴 때 젖니를 갈 때 앞니들을 교환하고 나면 치열이 들쭉날쭉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8세에서 12세까지는 영구치로 교환하는 시기기 때문에 이때 교정치료를 하게되면 조기에 치열을 정상으로 바꿔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단순히 앞니의 문제로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치아교정 자체는 심미적인 진료과목으로 인식하고 계시지만 사실 부정교합을 정상교합으로 되돌릴 수 있는 엄연한 치과진료과목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과의사만이 치료의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데요. 젖니를 영구치로 교환하는 시기 8세 정도부터 치과에서 검진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도 치아교정 후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치료과정의 번거로움과 고통으로 인해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교정기를 조이고 고무줄을 끼우는 등의 과정을 최소 2년 정도 반복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 이후에는 유지장치를 꼬박 착용해 치아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치근흡수라는 부작용에 시달리는 분들도 계신데요. 치근흡수란, 치아교정을 할 때 치아 뿌리가 이동되는 과정에서 같이 흡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상적인 치아로 나이가 들게 되면 치아의 뿌리가 조금씩 짧아지게 되는데요. 교정치료 시에 치아의 이동량이 많거나 적용하는 교정럭이 지나치게 셀 경우, 치근 흡수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교정과 전문의 원장님이 대표원장님으로 있는 교정전문치과를 방문하는 게 좋은데요. 

 

 

 

 

치과에서는 이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약 4주 간격을 두고 치료를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교정치료 도중이나 치료가 끝난 후에도 치근흡수가 심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교정기간과 교정력을 알맞게 조절해 치근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치아가 약해져서 후회하는 거 아니냐인데요. 치아교정보다는 교정하는 동안 구강청결에 소홀하면서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교정 중에도 잇몸과 치아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내원해 검진을 받아야 하는데요. 성인은 성장기 아이들보다 따져야할 점이 많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더욱 더면 신중하고 고심한 끝에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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