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카페에서 소리지르는 아이, 공공장소 익룡 개진상들이 있다고? 해피스마일치과 2024. 4. 11. 노키즈존이 많이 생기는만큼 아이들의 시선이 예전과 같지 않게 달갑지 않게 된 현실입니다. 아이는 유독 외출상황에서 소리 지르며 화내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이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를 방치하고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면 올바른 부모의 행동일까요? 한 예로 유튜브가 찍은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아이에게 "아가" 라고 한 마디 했다고 왜 소리지르냐고 듣지 않고 똑같이 언성 높이는 엄마. 그리고 째려보고 있다는 마무리까지. 소리지르는 아이 대처법 정도는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는 컨트롤이 힘든 시기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훈육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급격하게 변하지는 않더라도 아이의 의사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