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야간진료 치과 설측 교정하면 뭐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 인사 드려요. 뒤 늦은 꽃샘추위가 갑자기 다가오면서 정말 강한 바람과 찬 기온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다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감기에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곳에서 진행 중인 설측교정에 대해 설명을 드릴까 해요. 성인 들은 특히나 외모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요. 하지만 치열이 바르게 정렬되어 있지 않고 툭 튀어나와 버린 송곳니 덧니나 겹쳐진 이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하십니다.

이럴 경우에는 치아교정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다른 장치들을 보면 이미 웃을 때 눈에 다 띄게 티가 나 심미적으로도 꽤 신경이 쓰이곤 합니다. 미관상의 아름다움을 위해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도 숨기고 싶다면 차마 시작하기가 조금 꺼려지기도 해요. 

이 때에는 치면 뒤에 착용하는 설측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설측이라는 뜻은 무엇일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설측은 혀의 설 (舌) , 옆을 뜻하는 측이 합쳐진 설측이랍니다. 즉 혀의 옆에 교정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텐데요. 

일반 장치와는 다르게 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장치로, 심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그 과정은 더욱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 앞쪽에 부착될 경우에는 입술이 툭 튀어나와 보이는 모양을 만들 수 밖에 없는데, 설측은 이와 달리 안쪽에 있기 때문에 입술의 변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랍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단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사실 처음 착용할 때에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물감이나 답답함, 혀의 움직임이 제한됨 등이 대표적인 불편한 점들인데요. 이 때문에 발음이 약간씩 새어나가는 현상이나 이물감이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적응기간을 적절히 거치면 차츰 나아질 문제점들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봉천동 야간진료 치과인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에서는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인정을 받으신 치과교정과 전문의 송규철 대표원장님께서 직접 진료를 보고 계시답니다. 설측은 특히나 치아 뒤에 붙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난도 높은 과정을 필요로 하답니다. 따라서 경험이 풍부하면서도 해당 장치에 관해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교정전문치과인 이곳의 도움을 받는다면 만족스러운 과정과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