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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마일치과

카페에서 소리지르는 아이, 공공장소 익룡 개진상들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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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 많이 생기는만큼 아이들의 시선이 예전과 같지 않게 달갑지 않게 된 현실입니다. 아이는 유독 외출상황에서 소리 지르며 화내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이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를 방치하고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면 올바른 부모의 행동일까요? 한 예로 유튜브가 찍은 영상을 가져와봤습니다.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아이에게 "아가" 라고 한 마디 했다고 왜 소리지르냐고 듣지 않고 똑같이 언성 높이는 엄마. 그리고 째려보고 있다는 마무리까지. 소리지르는 아이 대처법 정도는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는 컨트롤이 힘든 시기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훈육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급격하게 변하지는 않더라도 아이의 의사를 인정해주고 접점을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외출상황에서 더욱 통제가 되지혼란는다면 잠시 외출을 줄여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키즈카페보다는 공원이 더 좋을 수 있겠습니다. 

 

 

 

 

부모가 된 사람들은 아이에게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화장실 가는 것까지 모두 가르쳐 줘야 하는데요. 아이의 고집이 강한 시기에 아이는 원래 그런 것이라며 방치하는 것이 아닌 아이를 훈육하며 사람 속에서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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