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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란이교정치과

발치없는 설측교정? 비발치교정도 티 나지 않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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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을 일컬어 미니성형이라는 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굴에서 치아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크다 보니 치아교정만 해도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사실 치아교정은 교합 및 치열의 이상으로 치아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바로 잡기 위한 치료입니다. 외모적인 이미지 상승 효과를 치료 과정에서 얻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이지요. 다만 치아의 기능 개선과 함께 그 효과가 워낙 만족도가 높아 많은 이가 치아교정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다소 부담이 되는 치료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교정 비용도 만만치 않은 데다 교정 기간이 1~2년 정도로 길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교정을 통해 교합이나 치열을 개선하려면 공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많은 경우 발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자연치아를 오래도록 보존하는 것이 치아 건강 및 백세 시대의 오복이라고 하는 와중에 발치를 한다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환자도 많은데요.

 

실제로 과도한 발치는 오히려 입을 너무 들어가 보이도록 하기 때문에 역효과를 낼 수도 있고, 옥니의 가능성도 있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무리하게 발치를 시행하지 않고도 교정을 시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른바 비발치교정이 그것인데요. 공간확보를 위해 치간을 삭제 한다든지, 어금니 안쪽으로 플레이트를 삽입하여 치아가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간혹 비발치교정을 진행하면서도 교정장치가 드러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분이 있는데요. 이때는 발치없는설측교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치아의 바깥면이 아닌 안쪽면에 교정장치를 부착하여 티 나지 않는 교정을 하는 것입니다. 

일단 발치를 시행하는 것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 필요가 없고, 발치 공간을 애써 메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욱 정밀한 치아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발치가 꼭 필요한 경우임에도 무리하여 비발치교정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재교정을 해야 하는 등의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교정 전 교정과전문의로부터 충분한 진단 및 상담을 마친 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간혹 비발치교정을 진행하면서도 교정장치가 드러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분이 있는데요. 이때는 발치없는설측교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치아의 바깥면이 아닌 안쪽면에 교정장치를 부착하여 티 나지 않는 교정을 하는 것입니다. 

 

비발치교정이 가능한지 여부는 전적으로 의료진에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은데요. 치아를 크게 이동시킬 필요가 없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발치 외에 다른 방법으로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때라야 비발치교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치열이 비뚤어져 있긴 해도 겹쳐지는 등 덧니가 많지 않고 틀어짐 정도가 가볍다면 비발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성장기에 교정을 시작했다면 악궁 확장이나 성장을 유도한 어금니 이동 등이 가능하므로 비발치로 진행해 볼 수 있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인데요.

 

서울나란이치과 교정과에서는 비발치교정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측교정 전문치과로서 풍부한 경험의 교정 전문의 원장님이 직접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원은 일차적 치료목적보다 나은 심미적인 결과를 얻고 부족했던 기능적 측면을 회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요. 심미성과 기능성을 평생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진료철학으로 좋은 치료결과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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