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예민한 편인데 저자극치아교정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울나란이치과 교정과 의원입니다. 오늘은 저자극치아교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잇몸이 약하고 평소 피곤하면 잘 붓는 체질을 가진 사람들은 자극이 덜한 치아교정 장치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치아교정 장치를 처음 착용하게 되면 누구나 그렇듯 먹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잇몸이 붓고 볼점막에 장치가 닿아 통증을 느끼는데요. 통증을 줄이고 심미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치에 대해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방학이 되면서 외모에 투자를 하려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외모적인 부분도 있지만 치아교정의 경우 건강적인 측면이 강한 치료법 중 하나로 라미네이트와 달리 치아 뼈를 이동해 교합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라미네이트의 경우 치아를 얇게 갈아내어 한 달 이내에 효과가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치아에 영구적인 손상을 가한다는 부분은 변함이 없고 5에서 10년 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부정교합이 있다면 라미네이트보다는 치아교정을 통해 개선하기를 권유하고 있는데요. 

 

 

 

교정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철사로 인한 통증이나 출혈,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염증 등 다양한 요소를 차단해 덜 아프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은 교정장치의 다양화로 인해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설측교정과 클리피씨 장치, 투명교정이 있는데요. 그 중 투명교정의 경우 적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설측교정, 클리피씨 장치를 고려하십니다. 클리피씨의 경우 철사를 잇는 부분이 캡(뚜껑)으로 되어있어 철사로 인한 통증이 적고 빠른 치아이동을 통해 시간적인 단축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는 장치인데요. 조금이라도 편하게 덜 아프게 진행해볼 수 있어 많은 수요가 있습니다. 

 

 

 

또한 설측교정 역시 심미적으로 장치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데다가 장치가 안쪽으로 (혀쪽으로) 설치가 되기 때문에 볼 점막에 철사로 인해 상처 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데요. 과거와 달리 발전한 기술에 더해 설측교정전문치과에서 도움을 받는다면 장치로 인한 두려움과 거부감으로 치료를 미루게 되는 일이 없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치아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라면 교정 전에 진료를 통해 선 치료후 교정이 진행될 수 있는데요. 충치와 잇몸치료의 경우 교정치료에 있어 필수적이기 때문에 교정 진료를 고려하고 있다면 구강검진을 통해 지금 교정이 가능한 상태인지 점검해보는 자세도 필요하겠습니다. 서울나란이치과 교정과 의원은 대표원장님과 1:1 상담이 가능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료를 받아볼 수 있는 설측교정전문치과인데요. 재교정으로도 많은 문의가 있는 교정전문치과니만큼 꼼꼼한 교정시스템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배너를 통해 참조할 수 있는데요. 저자극치아교정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