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 치아 관리방법이 궁금하다면!? 국민지원금 사용가능해요.

치아교정후 관리방법! 다시 무로 되돌리지 않으려면! 

 

치아가 비뚤어져 나 있거나 돌출입, 주걱턱 등이 있다면 외모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치아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있죠. 이럴 때는 치과를 찾아 교정을 받아 치열과 교합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나란이치과 교정과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입니다. 

 

치아교정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치료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가벼운 충치가 일주일 정도 소요되고, 신경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충치도 한 달 정도면 완료되는데요. 평균적으로 1~2년이 소요되는 치아교정은 무척 길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치아교정을 받고 나면 치아가 가지런해질 뿐만 아니라 치아의 기능까지 개선되면서 구강 건강도 지키고, 외모적인 부분에서도 만족도가 높아 긴 치료기간도 충분히 감내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기간이 워낙 길다 보니 치아교정후 관리방법을 알면서도 소홀히 하여 지키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자아 내는데요. 치아교정 후에는 유지장치를 착용해야 합니다. 고정식 유지장치는 치아의 안쪽 면에 얇은 철사 형태를 부착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일이 없지만 끼고 빼는 것이 자유로운 가철식 유지장치를 하는 경우에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요. 

 

교정장치를 통해 교정력을 행사하여 치아의 뿌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치아 뿌리 부근의 인대가 늘어나거나 혹은 수축됩니다. 이 인대들이 옮겨진 치아 뿌리 부근에 올바르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게다가 치아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 유지 장치 착용은 무척 중요합니다. 적어도 1년 정도 유지장치를 착용하면서 치아 및 주변 조직이 안정화 되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죠. 

 

사실 돌출입이나 상태가 심각하여 교정이 까다로웠던 경우에는 1년보다 더 오래 유지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식사를 하거나 칫솔질을 하는 시간을 빼면 잠을 잘 때도 유지장치를 착용해야 하죠. 그러나 이미 오랜 기간 치아교정을 받으며 스트레스를 받아온 환자들은 유지장치 착용에 거부감을 드러낸다거나 교정이 끝났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방심하여 재교정이 필요한 상태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중요한 식사 자리가 있다거나 면접과 같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면 잠시 빼둘 수는 있겠지만 너무 자주, 오랜 기간 그렇게 한다면 유지장치의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 없습니다. 

 

그러니 치아교정 후 유지장치 착용에 신경을 써야 하며 애써 공들인 치아가 상하지 않도록 칫솔질은 물론이고 치간칫솔과 치실 사용으로 구강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교정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스케일링을 받는다면 더욱 좋겠죠. 본원은 풍부한 경험의 교정전문의가 진료하는 곳으로 설측교정 전문치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송규철 원장 선생님께서는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하시고 치의학대학원 박사를 수료해 보건복지부 인증 치과교정과 전문의신데요.  다른 곳에서 교정 후 마음에 들지 않거나 교정 도중에 중단한 경우도 재교정을 통해 극복할 수 있으니 편하신 시간대에 예약 후 내원해 도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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