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교정치과 소아, 어린이 교정? 청소년 돌출입까지

 

안녕하세요? 서울가지런이치과 교정과 의원입니다. 오늘은 신논현 교정치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아, 어린이교정에 대해 설명하는 포스팅을 가져와봤습니다. 먼저 저희 치과를 찾아주는 분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교정치료를 포기하지 못하는 분들께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만큼 쉬운 치아교정 사례부터 까다로운 치아교정 사례까지 보유한 다양한 케이스를 갖고 있는 치과입니다. 

 

 

상단의 사진은, 심한 돌출입의 청소년 환자분인데요. 돌출입 치아교정을 위해 여기저기 고민하다 방문하셨습니다. 실제로 방학 기간에 성장을 한 성장기 학생들은 돌출입 등의 문제로 신논현교정치과를 방문해주시는데요. 해당 사례의 경우 매우 심한 돌출입 사례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었는데 

 

 

 

입의 돌출감으로 인해 촌스러워 보이는 인상을 갖게 되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외모로 놀림 받아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또한 치아 사이사이가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해당 교정도 필요했었는데요. 언뜻 보면 유치인 것 같지만 초등학교 6학년이기 때문에 영구치로의 전환이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치아벌어짐이 심한 상태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어린 나이지만 발치가 불가피한 사례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교정전과 교정후를 비교해보면 상당히 돌출감으로부터 해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약 20개월의 여정을 잘 따라와준 덕분에 치아 사이 벌어짐까지 깔끔하게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안모 변화의 경우 돌출입 교정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니즈인데요. 돌출입 문제를 해결하면 심미적인 문제가 상당히 많이 개선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치아교정을 하게 되면 성인때 재발을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요. 사실 청소년기에 진행하는 것이 성인에 비해 치아교정이 유리하기때문에  치아교정을 할 때 유리하게 작용하는 편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심미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진행해보는 게 좋겠죠. 

 

 

위 환자분의 경우 치료 전과 후, 치료후 10년이 경과한 후에도 저희 신논현교정치과를 찾아 관리를 받아보고 계신데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치아교정은 망설이다 교정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심한 경우에는 치아교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수술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비교적 시간적인 여유가 될 때 본원을 찾아 도움을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신논현교정치과에서는 헤드기어와 같은 어린이치아교정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헤드기어 역시 성장기 돌출입 교정때 사용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턱의 성장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맞물리는 아래턱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돌출입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무턱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를 미리 파악해 신논현교정치과에서 소아, 어린이치아교정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프리올소와 같은 예방적 차원의 치아교정도 가능한데요. 소아, 어린이의 경우 심미적인 부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작, 호흡, 발음 등의 기능적인 부분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늦지 않게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보통 소아교정의 경우 영구치가 나오는 6~7세 무렵에 시작하게 되는데요.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6세 무렵부터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열과 턱뼈의 성장 검진을 받고 필요한 치료를 늦지 않게 시작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어린이교정은 영구치가 잘 나올 수 있는 공간 확보와 턱 성장이 잘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기능 회복과 심미성 증진을 목표로 하는 게 좋은데요. 스스로 탈부착이 가능한 가철식 장치와 치아에 부착해 착용하는 고정식 장치 등 맹출된 치아 정도와 어린이들의 협조도에 따라 선택해볼 수 있겠습니다. 

 

 

소아, 어린이치아교정뿐만 아니라 성인치아교정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는 신논현교정치과, 2025년 새해 다짐이 교정치료라면 더 망설이지 말고 상담 받아보시기 바랄게요. 

 

더 다양한 사례를 보고 싶다면 신논현 교정치과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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