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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란이교정치과

봉천동치아교정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 장점과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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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 인사 드려요. 이번 주 내내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었는데요.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다시 영하의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하니 이런 큰 온도 차에 꼭 주의해주시길 바래요. 오늘은 본원에서 진행하는 설측교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인데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심미성이 좋은 장치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하죠. 





요즘의 직장인인 환자분들은 외모를 동시에 개선해보기 위해 봉천동치아교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본래의 역할을 되찾고 원활한 저작활동이 되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고 계시는데요. 





하지만 아무래도 기존의 장치를 떠올린다면 타인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꽤 걱정될 수 밖에 없겠죠. 장치가 순측으로 부착되어 있다면 괜히 돌출입이 아닌데도 입이 튀어나와 보이거나 밥을 먹을 때 브라켓이 쉽게 보여 혹시나 이물질이 끼었을 까 쉽게 대화의 장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나온 것이 바로 설측교정인데요. 순측이 아닌 뒷방향에 부착하여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을 방지하고, 미소를 짓거나 대화를 할 때에도 잘 드러나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심미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치에도 단점은 존재하겠죠. 사실 입 안쪽에 브라켓이 부착되어 있어 처음 적응하기 전까지는 발음 상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혀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개인에 따라서 적응하기까지 짧으면 2주, 길면 한달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또, 안쪽에 장착하는 것이다 보니 타 장치에 비해 걸리는 기간이 조금 더 긴 편이라는 것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설측은 뒤에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안쪽에 잘 끼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안쪽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끼인 것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과정을 진행하실 계획이거나 진행 중이라면 위생상의 관리 또한 더욱 철저히 임하셔야 합니다. 봉천동치아교정 용 칫솔을 사용하도록 하고, 거울을 보고 안쪽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 양치질 시 거울을 확인하면서 닦아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 이런 과정은 타 장치를 이용해 이동을 유도하는 것보다 꽤 복잡한 과정이 요구됩니다. 그렇기에 실시하는 의료진의 실력이 충분해야 하며, 해당 장치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현재 봉천동, 낙성대 주민 분들까지도 치아교정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인증 받으신 치아교정과 전문의인 대표원장님이 상주하고 있으면서 콤비나 설측 장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십니다. 1차 실패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실시해야 하는 재교정까지도 진행되고 있으니 혹시 치아교정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점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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