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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란이교정치과

치아교정 진단과 상담부터 꼼꼼하게 [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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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웃는 낯에 침 뱉으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인데요.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소의 힘을 증명해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93명의 대학생에게 여러 명의 사진을 보여 주고 사진 속 인물의 성향을 파악하도록 한 것인데요. 무표정한 사진에는 부정적 평가가, 미소를 짓는 사진에는 긍정적 평가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연구를 진행한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웃는 얼굴은 선입견을 깨는데 도움이 되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판단을 하는 단서가 된다고 하는데요. 미소, 지을 만하죠? 하지만 마음 놓고 미소를 짓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령 치열이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심한 덧니를 가진 경우, 과개교합, 개방교합, 돌출입 등 부정교합으로 인해 치아의 맞물림이 좋지 못한 경우는 최대한 이를 가리고 싶은 마음에 미소 짓는 것을 꺼리기 십상이죠.

 

 

미소를 띠지 않는 얼굴이 부정적 평가를 받듯이 고르지 못한 치열은 상대방으로부터 깔끔하지 못하다거나 산만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것이죠. 이 때문에 상당한 콤플렉스가 되며, 성격까지도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르지 못한 치열이 고민이라면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자신감 있는 미소를 되찾아야 할 텐데요. 치열의 문제는 무척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증상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당연히 치료 방법에도 차이가 있지요. 그렇기에 치아교정을 위해서는 교정을 전문으로 다루는 치과를 찾아 의료진과 상담 및 정확한 진단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교정의 스페셜리스트인 서울나란이교정치과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치과교정과 전문의이신 송규철 대표원장님이 직접 진료를 진행하기에 더욱 믿을 수 있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을 앞두고 어떤 장치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이 될 텐데요. 해서 많은 환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장치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할게요 :)

 

 

첫 번째 장치는 자가결찰방식의 ‘데이몬 클리어’입니다. 기존 메탈방식과 비교했을 때 와이어 교체가 수월하여 진료 시간이 단축되며, 초기 와이어 교체 시 통증이 현저히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치아와 장치 사이의 마찰을 감소시킨 데다 일정한 힘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통증은 줄이고 치아의 이동 속도가 빨라 효율성이 좋은 편입니다.

 

 

데이몬 클리어는 심미성도 높은 편인데요. 브라켓과 와이어를 고정하는 뚜껑까지 투명한 재질로 되어 있어 신경이 더 쓰입니다. 또한 교정치료 시 잦은 치과 방문을 해야 하는데 이 장치는 내원 횟수가 줄어 환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장치는 설측장치와 콤비장치입니다. 워낙 많은 알려진 장치들이지요.

 

 

설측은 치아의 뒷면에 장치를 부착하며, 콤비의 경우는 윗니는 설측으로 아랫니는 순측으로 부착하여 경제성을 높이고, 치면 뒤에 장치 부착 시 생기는 불편함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치를 선택할 것인지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택하면 되는데요. 봉천치아교정 서울나란이치과교정과는 여러 교정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각 환자의 특성에 맞도록 케어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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