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교합이란?!
안녕하세요? 서울가지런이치과 교정과 의원입니다. 오늘은 위 아래 치아가 맞닿지 않는 개방교합 교정에 대해 가져와봤습니다. 상악과 하악이 접촉이 되지 않으면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입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입툭튀인줄 알았던 내가 개방교합 케이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는 분이 많습니다. 개방교합은 혼합치열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잘못된 습관으로 개방교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있었던가, 혀를 내미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면 개방교합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개방교합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
개방교합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 이를 앙 다물었을 때 윗니와 아랫니가 어긋난다.
- 앞니 사이로 혀가 자꾸 내밀어진다.
- 이를 다물고 내야 하는 발음이 어렵다 (스, 즈, 츠, 쓰 등)
- 코로 숨 쉬는 것보다 입으로 숨쉬는 게 편하다.
- 앞니로 음식물을 베어물기가 힘들다.
- 침이 잘 말라 입 안이 건조해진다.
- 얼굴이 길어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
이 증상에 손꼽힌다면 개방교합이 의심되기 때문에 가까운 교정전문치과를 방문해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개방교합 교정은 어떤 식으로?
해당 케이스의 환자분도 저희 서울가지런이치과 교정과 의원을 찾아주셨는데요. 예전에는 수술로만 잡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치아교정만으로도 충분히 극복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가지런이치과 교정과 의원에서는 개방교합 증상의 경중에 따라 교정치료로 바로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주걱턱과 돌출입을 동반한 개방교합에 해당된다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비발치로 진행하는 게 좋다고 알고 계시지만 케이스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 과정은 교정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치과를 방문해 의료진과의 정밀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개방교합의 경우 치아를 후방으로 밀어넣어야 하는데요. 때문에 교정장치를 부착한후 에 보조장치도 사용하게 되는데요. 치료 도중에 치아가 과도하게 안으로 들어가는 옥니가 되지 않도록 조절을 해주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교정전문치과를 찾아 전문적인 교정플랜을 수립해 과정대로 밟아가는 게 좋은데요. 개방교합의 경우 습관 개선도 무척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사후관리도 철저히 관리해주는 교정전문치과를 방문하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가지런이치과 교정과 의원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개방교합이 생겼다면 더욱 잘못된 습관을 잡고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개방교합을 방치하게 될 경우에는 어금니가 마모되고 입가주변으로 주름이 잘 생긴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으니 충치나 치주질환에 쉽게 노출되지 않으려면 미리 예방을 통해 바른 치열로 돌려놓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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